박나래, 순조로운 회복 “4개월만 뛴다!”

김소연 2022. 11. 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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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순조로운 회복 근황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전방십자인대 수술 후 첫 러닝"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조깅에 가깝지만 (수술) 4개월차에 10분 뜀. 뛴다!! 다들 건강하세요"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지난 8월 광고 촬영 중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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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나래. 사진| 박나래 SNS
개그우먼 박나래가 순조로운 회복 근황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전방십자인대 수술 후 첫 러닝”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박나래가 트레드밀 위에서 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안정적인 자세가 눈길을 끈다.

박나래는 “조깅에 가깝지만 (수술) 4개월차에 10분 뜀. 뛴다!! 다들 건강하세요”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지난 8월 광고 촬영 중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후 수술을 받은 뒤 열심히 재활 훈련을 하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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