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23일 1차 수출전략회의 주재..."민관 맞춤형 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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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출 경기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3일 1차 수출전략회의를 주재합니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민관이 함께 참석해 수출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별, 국가별 맞춤형 수출 전략을 함께 수립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지난주 정상회의 주간으로 불릴 만큼 많은 외교 일정을 소화했다며 이 성과를 1차 회의를 통해 꼼꼼히 챙기고 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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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출 경기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3일 1차 수출전략회의를 주재합니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민관이 함께 참석해 수출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별, 국가별 맞춤형 수출 전략을 함께 수립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아세안과 사우디 등과의 정상 외교, 경제 외교에 따른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한 전략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지난주 정상회의 주간으로 불릴 만큼 많은 외교 일정을 소화했다며 이 성과를 1차 회의를 통해 꼼꼼히 챙기고 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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