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림 같은 시흥 '배곧생명공원' 풍경 속에서 만추(晩秋) 즐겨볼까

시흥=김동우 기자 2022. 11. 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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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만추를 즐기기에 더없이 아름다운 시흥시 배곧생명공원에는 마지막 단풍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시민 발걸음을 유혹한다.

초겨울에 곧 자리를 내준다는 아쉬움에 시민도 단풍도 은근히 애가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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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시흥 배곧생명공원의 갈대. / 사진제공=시흥시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만추를 즐기기에 더없이 아름다운 시흥시 배곧생명공원에는 마지막 단풍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 사진제공=시흥시
화려하게 흩날리는 마지막 단풍이 절경이다. 시민 발걸음을 유혹한다. 초겨울에 곧 자리를 내준다는 아쉬움에 시민도 단풍도 은근히 애가 탄다.
k-시흥시 배곧생명공원 가을. / 사진제공=시흥시
'배곧생명공원'은 '생명을 품은 도시'를 지향하는 배곧 신도시에 조성된 생태공원으로 배곧 마루, 스카이데크, 갈대 산책로, 공연장 등이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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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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