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키이우 찾은 리시 수낵 영국 총리

이서영 기자 2022. 11. 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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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 로이터=뉴스1) 이서영 기자 = 19일(현지시간)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해 5000만 파운드(약 800억 원) 규모의 방공 체계 지원책을 발표했다. 수낵 총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숨진 이들의 추모관에 헌화하고 1930년대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대기근으로 숨지는 이들을 기리는 이들에도 애도를 표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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