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헴스워스, 고위험 알츠하이머 유전자 발견 "당분간 휴식"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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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히어로 '토르'로 세계적 인지도를 얻은 크리스 헴스워스가 고위험 알츠하이머 유전자를 발견했다.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베니티 페어에 따르면 헴스워스는 최근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리미트리스'를 촬영하며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그는 유전자 검사에서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에게서 유전된 알츠하이머 유전자가 발견됐다.
헴스워스의 경구 인구의 2~3%만이 갖고 있는 알츠하이머 두 가지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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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마블 히어로 '토르'로 세계적 인지도를 얻은 크리스 헴스워스가 고위험 알츠하이머 유전자를 발견했다.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베니티 페어에 따르면 헴스워스는 최근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리미트리스'를 촬영하며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그는 유전자 검사에서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에게서 유전된 알츠하이머 유전자가 발견됐다. 헴스워스의 경구 인구의 2~3%만이 갖고 있는 알츠하이머 두 가지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이는 매우 고위험으로,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8배 가량 높다고 전해진다.
헴스워스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리 대비하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며 오랜 기간 발병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가능한 삶에 감사와 사랑을 갖고 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다큐멘터리를 마친 후 집에서 아내, 아이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며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임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는 지난 2010년 엘사 파타키와 결혼했다. 9세 딸 인디아 로즈와 7세 쌍둥이 아들 사샤와 트리스탄을 두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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