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x남창희, 몸무게 중간에서 만난 도플갱어 “살찌고 빠지고”(전참시)

이슬기 2022. 11. 19. 2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해와 남창희가 만났다.

11월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닮은꼴 한해와 남창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한해와 남창희를 이야기하며 "드디어 만났다"며 즐거워했다.

쉴 새 없이 이어지는 한해, 남창희 티키타카에 "호흡이 되게 좋으시다"라며 놀라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해와 남창희가 만났다.

11월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닮은꼴 한해와 남창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한해와 남창희를 이야기하며 "드디어 만났다"며 즐거워했다. 함께 출연한 여진구에게 "진구 씨가 이야기해줘요. 진짜 닮았어요?"라고 묻기도.

이에 여진구는 "형제 같긴 하다"며 감탄했다. 쉴 새 없이 이어지는 한해, 남창희 티키타카에 "호흡이 되게 좋으시다"라며 놀라기도 했다.

유병재는 "한해 씨가 살이 찌고 남창희가 살을 빼서 중간에서 만났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