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B 폭격기 동원 미일 공중훈련

(서울=연합뉴스) 일본 방위성은 북한의 전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뒤 19일 항공자위대와 미 공군이 규슈 북서쪽 상공에서 연합 훈련을 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훈련에는 미군 B-1B 전략폭격기 2대와 항공자위대 전투기 F-2 5대가 참가했다. 방위성은 B-1B 2대 양쪽으로 F-2 4대가 편대 비행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2022.11.19 [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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