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빅리거 수두룩' 가나, 월드컵에서 꺼내들 라인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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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빅리거가 수두룩한 아프리카 다크호스 가나.
한국은 24일(목) 오후 10시 우루과이, 28일(월) 오후 10시 가나, 12월 3일(토) 오전 0시 포르투갈과 차례로 맞붙는다.
가나는 선발 라인업을 어떻게 구성할까.
'가디언'은 가나 예상 라인업을 소개하며 핵심 선수로 쿠두스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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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유럽 빅리거가 수두룩한 아프리카 다크호스 가나. 월드컵에서 가동할 선발 라인업은 어떻게 될까.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임박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8위)은 포르투갈(9위), 우루과이(14위), 가나(61위)와 겨룬다. 한국은 24일(목) 오후 10시 우루과이, 28일(월) 오후 10시 가나, 12월 3일(토) 오전 0시 포르투갈과 차례로 맞붙는다.
세 경기 모두 중요하지만 가나전에 특히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적극적인 귀화 정책으로 전력을 대폭 강화했으며, 마지막 평가전에서 스위스를 격파하면서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오토 아도 감독은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우리는 어떤 팀을 상대해도 승리할 자신이 있다"라며 각오를 불태우고 있다.
가나는 선발 라인업을 어떻게 구성할까. 영국 '가디언'은 아도 감독이 3-4-3 포메이션을 가동할 것이라 전망했다. 최전방에는 조던 아예우(팰리스), 이나키 윌리엄스(빌바오), 모하메드 쿠두스(아약스)가 포진했다. 이 중 쿠두스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여러 차례 골망을 흔들고 있다.
미드필드도 화려하다. 기드온 멘사(오셰르), 토마스 파티(아스널), 살리스 압둘 사메드(랑스), 타리크 램프티(브라이튼)가 포진한다. 핵심은 가나 부주장 파티다. 중원에 자리할 파티는 공격과 수비 모든 부분에 가담할 예정이며, 최근 소속팀 아스널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던 만큼 '경계 대상 1호'다.
수비진도 마찬가지다. 모하메드 살리수(사우샘프턴), 알렉산더 지쿠(스트라스부르), 다니엘 아마티(레스터)가 3백을 형성한다. 소속팀 주축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누비고 있는 센터백들이 버틴다. 골문은 스위스 슈퍼 리그에서 뛰고 있는 로렌스 아티 지기(세인트 갈렌)가 지킬 예정이다.
'가디언'은 가나 예상 라인업을 소개하며 핵심 선수로 쿠두스를 지목했다. 매체는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NO.10, 폴스 나인까지 모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그는 올 시즌 9골을 터뜨리고 있으며 이중 4골을 UCL에서 기록했다"라고 소개했다.

사진=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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