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1년만 신혼여행에 신났네..♥김영찬과 행복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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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이자 배우 이예림이 신혼여행을 떠난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 바다 수영장 바다 수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인 축구선수 김영찬과 함께 하와이의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예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결혼 1년 만에 신혼여행을 떠난 이예림은 남편 김영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신혼의 분위기를 자랑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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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 바다 수영장 바다 수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인 축구선수 김영찬과 함께 하와이의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예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고 있는 듯한 그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특히 결혼 1년 만에 신혼여행을 떠난 이예림은 남편 김영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신혼의 분위기를 자랑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해 12월 1살 연상의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현재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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