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무대 행사 "지스타 멀리서도 즐거움 한가득"

정준혁 객원기자 2022. 11. 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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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지스타 2022에서 다양한 무대 행사를 진행하며 유저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크래프톤이 지스타에서 선보인 작품은 배틀그라운드부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문브레이커, 칼리스토 프로토콜, 디펜스더비까지 총 6개다.

현장에선 문브레이커와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음 무대 행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문브레이커를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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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게임과 신작, 인플루언서 다채로운 무대 행사 제공

크래프톤이 지스타 2022에서 다양한 무대 행사를 진행하며 유저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크래프톤이 지스타에서 선보인 작품은 배틀그라운드부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문브레이커, 칼리스토 프로토콜, 디펜스더비까지 총 6개다.

이중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는 서비스 중인 라이브 게임이다. 문브레이커와 칼리스토 프로토콜, 디펜스더비는 신작이다. 

현장에선 문브레이커와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올해 기대작 중 하나인 만큼, 많은 유저가 체험해 보기 위해 몰리면서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무대 행사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도 뜨겁다. 강소연을 비롯해 미라클, 따효니, 푸린, 침착맨 등 유명 인플루언서를 실제로 만나볼 기회가 제공돼 행사 시간만 되면 무대 앞은 관람객들로 붐볐다.

라이브 게임은 인플루언서와 대결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었다. 이로 인해 이전부터 즐겨온 이용자부터 처음 접하는 이용자까지 다양하게 즐기는 시간이었다. 특히 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게임과 관련된 상품을 제공해 모두 최선을 다해 플레이했다. 

신작 게임은 주로 인플루언서와 개발자가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플루언서들은 직접 게임을 체험해 본 소감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관람객들에게 퀴즈를 내고 상품을 얻어 갔다.

크래프톤은 온라인으로 시청 중인 사람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다음 무대 행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문브레이커를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코드는 불규칙적으로 등장해 방송을 계속 보게끔 만들었다.

무대 행사는 지스타가 마무리되는 20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 행사에는 김종국과 하하, 송지효, 지석진이 출연해 배틀그라운드를 즐길 예정이다.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 현장에 가면 게임 굿즈 획득 기회가!
- 유명 인플루언서를 직접 눈 앞에서 보는 것도 가능하다
- 무대 행사를 할 때마다 많은 사람이 몰린다
- 폐막까지 무대 행사가 꽉 찼다

presstoc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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