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IP, 삼성전자-스틸시리즈 부스서 선봬 [지스타]

임재형 2022. 11. 1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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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어비스가 삼성전자, 스틸시리즈 부스를 통해 '검은사막' IP(지식재산권)로 '지스타 2022' 관람객을 만났다.

17일부터 20일까지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22'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지스타 2022'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에 준하는 정상 규모로 열린다.

'지스타 2022'의 총 규모는 43개국, 987개사, 2947부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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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제공.

[OSEN=부산, 임재형 기자] 펄어비스가 삼성전자, 스틸시리즈 부스를 통해 ‘검은사막’ IP(지식재산권)로 ‘지스타 2022’ 관람객을 만났다. 

17일부터 20일까지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22’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지스타 2022’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에 준하는 정상 규모로 열린다. ‘지스타 2022’의 총 규모는 43개국, 987개사, 2947부스다.

먼저 ‘검은사막 모바일’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토어 부스’에서 최신 모바일 기기를 통해 관람객들과 만났다. 전시된 최신 게이밍 모니터에서는 고퀄리티 '검은사막 모바일' 플레이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 부스에서는 PC, 플레이스테이션와 엑스박스를 통해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콘솔 모두 체험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검은사막의 다양한 콘텐츠 중 사냥의 재미에 초점을 맞춰 폴리숲, 파두스, 가하즈 등 사냥터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검은사막 IP는 전세계 150개국 5천만명에게 서비스되고 있는 글로벌 인기 게임으로 세계적인 파트너사들과 글로벌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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