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x신지민, 우정 흔들린 적 없어···AOA 추억 돋네 '커플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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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현이 전 AOA 멤버이자 리더였던 신지민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과 신지민은 독특한 느낌의, 다소 예스러운 니트 모자를 쓴 채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설현이 신지민을 위해 그가 좋아하는 초록색으로 된 마이크를 직접 커스텀해 선물했다는 점도, AOA로서 다시 한 번 대중 앞에 서는 Mnet '퀸덤' 무대에서 신지민이 그 마이크를 꺼내든 것도 그들이 이 일을 사랑하면서 서로를 아낀다는 뜻으로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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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전 AOA 멤버이자 리더였던 신지민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설현은 별 달느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과 신지민은 독특한 느낌의, 다소 예스러운 니트 모자를 쓴 채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카메라의 질감은 마치 필름 카메라의 질감이라, 두 사람이 입은 옷이며 쌍둥이처럼 쓴 모자의 느낌을 생각하면 꼭 90년대의 느낌을 자아낸다.
설현과 신지민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느낌의 얼굴로 개구지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은 AOA 시절 무척이나 친하다고 알려졌다. 설현이 신지민을 위해 그가 좋아하는 초록색으로 된 마이크를 직접 커스텀해 선물했다는 점도, AOA로서 다시 한 번 대중 앞에 서는 Mnet '퀸덤' 무대에서 신지민이 그 마이크를 꺼내든 것도 그들이 이 일을 사랑하면서 서로를 아낀다는 뜻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러나 신지민은 2020년 같은 AOA였던 탈퇴 멤버 권민아의 폭로로 팀 탈퇴 및 연예계 은퇴를 알린 후 2년 여 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신지민과 설현은 대놓고 만나는 분위기를 자랑하지 않았으나, 줄곧 만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지민이 최근 JTBC '두 번째 세계'로 새롭게 복귀를 꾀하면서 두 사람의 우정은 여전히, 오히려 더 단단하게 새로운 회복을 꾀한 것으로 보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설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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