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빨래하는 금일도 주민
2022. 11. 19. 19:50
[완도=뉴시스] 변재훈 기자 = 19일 오후 전남 완도군 금일면 척치리에서 한 주민이 급수일을 맞아 밀린 손빨래를 하고 있다. 금일도는 이달 7일부터 제한급수(2일 급수·4일 단수) 조치가 내려져 있다. 2022.11.19.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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