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자리 쩍쩍' 말라가는 저수지
2022. 11. 19. 19:35
[완도=뉴시스] 변재훈 기자 = 19일 오후 전남 완도군 금일면 척치저수지 저수율이 4.3%대까지 낮아지며 가장 자리 바닥이 갈라져 있다. 2022.11.19.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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