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잠영+배영 못 하는 게 없네…수영 선수 출신 실력 자랑(킬리만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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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 유이가 수영 실력을 뽐냈다.
11월 19일 방송된 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이하 '킬리만자로')에서는 탄자니아 3일 차를 맞이하는 윤은혜, 손호준, 유이, 효정이 그려졌다.
유이는 수영 선수 출신 답게 배영과 잠영 등을 넘나들었다.
유이는 물에 뜨는 법을 배우고 싶은 효정에게 섬세한 가르침과 함께 격려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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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킬리만자로' 유이가 수영 실력을 뽐냈다.
11월 19일 방송된 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이하 ‘킬리만자로’)에서는 탄자니아 3일 차를 맞이하는 윤은혜, 손호준, 유이, 효정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수중 훈련을 위해 차를 타고 쳄카 온천을 찾았다. '쳄카'라는 단어는 '끓다'라는 뜻의 스와힐리어. 멤버들은 천연 수영장을 찾는 마음에 들떠 신나게 도로를 달렸다.
쳄카 온천에 도착한 후 유이는 바로 물 속에 거침 없이 다이빙했다. 발이 닿지 않는 깊이에도 불구하고 유이는 겁이 하나도 나지 않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윤은혜와 손호준, 효정은 튜브에 몸을 맡기고 물 속으로 들어갔다. 세 사람은 인어공주처럼 물 속을 자유자재로 누비는 유이를 보고 놀랐다.
유이는 수영 선수 출신 답게 배영과 잠영 등을 넘나들었다. 이에 효정은 "멋있다 언니"라며 감탄했다. 유이는 물에 뜨는 법을 배우고 싶은 효정에게 섬세한 가르침과 함께 격려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는 산에 진심인 청춘스타들의 로망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사진=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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