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예림, 김연아 이후 첫 그랑프리 우승‥파이널 진출도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겨스케이팅의 김예림 선수가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리 선수가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건 2009년 11월 김연아 이후 13년 만입니다.
지난 3차 대회 은메달에 이번 대회 우승으로 남은 두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2009-2010시즌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파이널 무대도 밟게 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겨스케이팅의 김예림 선수가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예림은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132.27점을 받아 최종 204.49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우리 선수가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건 2009년 11월 김연아 이후 13년 만입니다.
지난 3차 대회 은메달에 이번 대회 우승으로 남은 두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2009-2010시즌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파이널 무대도 밟게 됐습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428591_35701.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북한, '화성-17형' 발사장면 공개‥'B-1B' 한반도 다시 전개
- 이재명 "유검무죄·무검유죄"‥여 "진짜 몸통 드러날 것"
-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논술 겹쳐 도심 곳곳 '혼잡'
- 살아있는 참고래 42년 만에 발견‥'모비딕' 향고래도 또 확인
- '흉기난동' 50대 남성 실탄 쏴서 검거‥"벌금형에 불만"
- 벤투 "손흥민 정보 알리지 마라"
- 조류독감 확산 비상‥달걀값 어쩌나
- 한 총리 제안 '공급망 협력 강화' APEC 정상선언문에 반영
- 붉은 악마, 거리 응원 추진 발표‥광화문 광장 사용 허가 신청
- '내년 복귀' 약속한 의대생 한해 휴학 승인‥의대 '6년->5년' 단축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