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홍중X성화X윤호X여상, 日 신보 콘셉트 포토 공개 ‘눈부신 비주얼’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일본 컴백을 앞둔 에이티즈(ATEEZ)가 2차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최근 에이티즈의 공식 SNS에는 일본 미니 3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패러다임’(THE WORLD EP. PARADIGM)’의 홍중, 성화, 윤호, 여상의 두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홍중은 브라운 헤어와 리본 타이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성화는 시스루 블라우스로 섹시함을 뽐냈다. 한층 성숙해진 두 사람의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어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한 윤호와 여상은 한층 분위기 있는 비주얼로 팬심을 자극했다. 1차 개인 콘셉트 포토와는 상반된 무드로 이번 일본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에이티즈는 지난 일본 미니 2집 ‘비욘드 : 제로(BEYOND : ZERO)’를 통해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2위, 타워레코드 데일리 세일즈 차트 1위,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 2위 등을 기록했으며, 이번 신보 예약 판매 차트에서도 연일 상위권을 차지했다.

한편, 에이티즈의 세 번째 일본 미니 앨범 ‘더 월드 에피소드 ‘패러다임’’은 11월 30일 발매된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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