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빌라서 불…1명 연기 흡입
이영주 기자 2022. 11. 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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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9시 30분께 광주 북구 풍향동 3층 규모 연립주택(연면적 420㎡) 2층 한 가구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21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대피하던 주민 6명 중 1명이 연기를 흡입해 현장에서 응급치료를 받았다.
또 불이 난 가구 내 9.9㎡가 타거나 그을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2층 가구 내 작은 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주민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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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19일 오전 9시 30분께 광주 북구 풍향동 3층 규모 연립주택(연면적 420㎡) 2층 한 가구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21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대피하던 주민 6명 중 1명이 연기를 흡입해 현장에서 응급치료를 받았다. 또 불이 난 가구 내 9.9㎡가 타거나 그을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2층 가구 내 작은 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주민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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