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자낳대 결승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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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2022에서 '자낳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이벤트 대회 결승전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상금 2천만원이 걸린 이 대회는 신작 TPS MOBA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5:5 대전으로 최고 실력자를 가린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현재 진행 중인 파이널 테스트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 후, 12월 8일에 얼리 액세스를 에픽스토어와 스팀을 통해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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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2천만원이 걸린 이 대회는 신작 TPS MOBA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5:5 대전으로 최고 실력자를 가린다. 인챈트가 주최 및 주관하고 AMD와 넷마블이 후원한다. 이 대회에는 매드라이프, 류제홍, 따효니 등 총 20명의 인플루언서가 5인 1팀으로 참여했다.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매드라이프 팀 ‘꺾이지 않는 마음’ 과 푸림 팀 ‘부산행’ 이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 붙인 팀 ‘부산행’이 수차례 정령까지 선점하며 반전 없는 경기를 이끌어나가는 듯 싶었으나, 팀 ‘꺾이지 않는 마음’이 상대방 진영의 빈집을 노리는 등 여러 전략으로 반전을 노렸다. 결국 먼저 코어를 파괴하며 2승을 쟁취한 팀 ‘부산행’이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현재 진행 중인 파이널 테스트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 후, 12월 8일에 얼리 액세스를 에픽스토어와 스팀을 통해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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