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허리 군살이 하나도 없네…비현실적 비율 깜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일상 사진을 대방출했다.

사나는 19일 오후 "컬러풀했던 내 9월"이라며 다수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나는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건물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분홍색 의상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한 모습이다. 민소매 톱과 치마에 드러난 모델 비율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셀피 속 사나의 비현실적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무결점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까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한 사나다.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12월 31일 일본 도쿄 NHK홀에서 열리는 '제73회 NHK홍백가합전'에 출연한다. '홍백가합전'은 매년 한 해동안 큰 사랑을 받은 가수들이 홍팀과 백팀으로 나눠 공연을 통해 대항전을 펼치는 연말 방송이다.

[사진 = 사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