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여자)아이들, 출연없이 1위‥박진영·유아·빅톤 컴백[종합]

이하나 2022. 11. 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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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쇼! 음악중심'에서 1위에 올랐다.

11월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여자)아이들은 'Nxde'(누드)로 르세라핌, 하이라이트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진영, 하이라이트, 김종현, 오마이걸 유아, 빅톤, 베리베리, 드리핀, 조유리, 네이처, TFN, 아이칠린,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유나이트, 클라씨, 첫사랑(CSR), ATBO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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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여자)아이들이 ‘쇼! 음악중심’에서 1위에 올랐다.

11월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여자)아이들은 ‘Nxde’(누드)로 르세라핌, 하이라이트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박진영은 선미와 함께 선보였던 ‘When We Disco’(웬 위 디스코) 이후 2년 3개월여 만에 발표한 신곡 ‘Groove Back’(그루비 백) 무대를 공개했다. 무뎌진 그루브 본능을 깨우는 ‘그루비 백’으로 박진영은 전혀 녹슬지 않은 자신만의 댄스 그루브를 선보였다.

‘숲의 아이’로 큰 사랑을 받았던 오마이걸 유아는 2년 2개월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Selfish’(셀피쉬)는 중독성 있는 R&B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유아는 솔직 당당하고 도발적인 모습으로 대체 불가 매력을 전했다.

빅톤은 신곡 ‘Virus’(바이러스)로 6개월 만에 돌아왔다. ‘바이러스’는 비극적인 사랑이라고 해도 후회 없는 사랑을 써 내려가겠다는 과감한 선택을 담은 메시지가 인상적인 곡으로, 빅톤은 처음으로 얼터너티브 힙합 장르를 시도했다.

베리베리는 팬시한 힙합 비트와 팝 록 사운드를 믹스한 ‘Tap Tap’(탭 탭)으로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전했고, 드리핀은 ‘The One’(더 원)으로 섹시하면서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무대를 선보였고, 첫사랑은 ‘러브티콘(♡TiCON)’으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진영, 하이라이트, 김종현, 오마이걸 유아, 빅톤, 베리베리, 드리핀, 조유리, 네이처, TFN, 아이칠린,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유나이트, 클라씨, 첫사랑(CSR), ATBO가 출연했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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