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지스타2022’ 주말 내내 이벤트 대거 진행

이창희 2022. 11. 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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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넷마블이 지스타2022 넷마블관에서 출품작 4종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간다.

넷마블은 지스타2022에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 <하이프스쿼드> , <아스달 연대기> ,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나 어라이즈)> 를 출품했다.

이번 지스타에서 처음 플레이 버전을 선보이는 <아스달 연대기> 는 넷마블과 스튜디오드래곤의 합작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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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2 넷마블 부스
주말에도 넷마블이 지스타2022 넷마블관에서 출품작 4종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간다.

넷마블은 지스타2022에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 <아스달 연대기>,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출품했다. 넷마블관은 100부스 규모, 총 160여대 시연대와 오픈형 무대로 구성됐으며, 이번 주말에 ‘자낳대 결승전’, ‘인플루언서 대전’, ‘코스프레’ 등을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19일 오후 1시에는 ‘자낳대 결승전’을 통해 TPS MOBA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e스포츠 가능성을 타진해본다. ‘자낳대’는 자본주의가 낳은 대회의 줄임말로, 인챈트가 주최 및 주관하고 AMD와 넷마블이 후원하는 이벤트 대회다. 총상금 2천만원이 걸린 결승전에는 유명 스트리머 ‘매드라이프’가 이끄는 ‘꺾이지 않는 마음’팀과 푸린, 류제홍의 ‘부산행’팀이 5:5 대전으로 맞붙을 예정이다.

신작 MMORPG <아스달 연대기>는 뜨뜨뜨뜨, 뚜밥, 임선비, 단아냥 등 인플루언서 9인이 대거 참여하는 개척전 이벤트를 연다. 개척전은 아스달 연대기의 3개 세력이 대규모 전투를 벌이는 콘텐츠로, 넷마블관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진행한다. 이번 지스타에서 처음 플레이 버전을 선보이는 <아스달 연대기>는 넷마블과 스튜디오드래곤의 합작 프로젝트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마젠타, 주서리, 애교용, 아구이뽀 등 인플루언서들이 무대 올라, ▲타임어택 랭킹전▲인플루언서 대전 등을 통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액션성을 확실히 선보일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ARISE’는 전세계에서 누적 조회 수 142억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 웹툰으로 자리 잡은 ‘나 혼자만 레벨업(디앤씨웹툰비즈 발행)’ IP를 활용한 액션 RPG다.

PC 온라인 배틀로얄 게임<하이프스쿼드>는 주말 동안 지스타 현장에서 김성회, 감스트, 쫀득 등이 배틀로얄 모드와 터치다운 모드를 직접 플레이하며 선보인다. 배틀로얄 모드는 최대 60인이 동시에 경쟁하여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스쿼드가 우승하는 모드다.

<하이프스쿼드>는 미래 도심에서 펼쳐지는 실시간 배틀로얄 게임으로, 다양한 무기를 선택해 근접전 위주로 진행되는 솔로 또는 3인 스쿼드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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