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빈 살만 '전하'와의 100분…"어떤 사업 원하나?"
정혜진 기자 2022. 11. 19. 14:57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재계 총수들이 만난 사진과 뒷얘기가 공개됐습니다.
재계 총수들은 빈 살만 왕세자를 '전하'라고 부르면서 사업 논의를 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정혜진 기자hj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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