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일회용기 제조공장서 불… 4억원 재산 피해
이주현 2022. 11. 19. 1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 오전 3시 4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일회용 용기 제조공장에서 정전기 발생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1동 면적 1262㎡ 가운데 500㎡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4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인력 49명 등을 투입해 1시간 만에 진화를 마쳤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19일 오전 3시 4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일회용 용기 제조공장에서 정전기 발생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1동 면적 1262㎡ 가운데 500㎡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4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인력 49명 등을 투입해 1시간 만에 진화를 마쳤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진상 영장심사 8시간 만에 종료…"바뀐 유동규 진술, 신빙성 없어"
- '사격 국가대표' 김민경…'월드컵 개막 공연' BTS 정국 [TF업앤다운(상)]
- "소속사 갈등" 오메가엑스 눈물의 기자회견·이승기 내용증명 [TF업앤다운(하)]
- [주간政談<상>] '尹 선택적 언론관' 재점화…"공정·상식 맞나?"
- [주간政談<하>] '李 리스크' 엄호 인력난?…민주, 노웅래 압색 '조용'
- 병원마저 점령한 키오스크…어르신들 "자식 없으면 못가"
- 수학 변별력 높아진 수능…“문과생 수시 적극 활용해야”
- 그랜저 하브 가격에 '움찔'…신형 싼타페 몸값에 쏠린 눈
- [60초리뷰] 잊지 말아야 할 대구 LPG 가스 충전소 폭발 사고(영상)
- 1억에 이자 500만 원…5대 은행 예금 2주 만에 13조 몰린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