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디 애스트로넛' 누적 102만장 판매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지난달 발표한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이 누적 판매 100만 장을 넘겼습니다.

빅히트뮤직은 '디 애스트로넛'이 써클차트 기준 누적 102만4,000여 장이 팔려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고 밝혔습니다.

'디 애스트로넛'은 최근 입영 통지서를 받고 방탄소년단 멤버 중 첫 입대를 앞둔 진의 입대 전 마지막 솔로 앨범입니다.

진이 작사에 직접 참여하고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가 작곡과 작사, 연주에 참여했으며,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5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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