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카카오게임즈 부스, 게임으로 가득 채웠다

강미화 2022. 11. 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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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지스타 부스에서 3종 신작 시연과 함께 볼거리까지 다양하게 제공했다.

관계사 게임 시연과 영상 공개 게임까지 더하면 무려 7종에 달한다.

오는 24일 스팀 얼리액세스로 선보이는 '디스테라' 시연대와 관계사인 오션드라이브스튜디오의 PC 신작 2종 '로스트 아이돌론스'와 '블랙아웃 프로토콜' 시연석도 함께 마련했다.

시연으로 선보인 신작 외에도 '아키에이지2' '아키에이지 워'의 영상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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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지스타 부스에서 3종 신작 시연과 함께 볼거리까지 다양하게 제공했다. 관계사 게임 시연과 영상 공개 게임까지 더하면 무려 7종에 달한다. 

메인으로 내세운 게임은 근미래 세계관의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와 '가디스 오더'다. 

이에 맞춰 부스 중앙에는 '아레스' 내 이동 수단인 '스카우터'가 배치됐고, 특정 시간대에 슈트를 착용한 코스프레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판타지 세계관의 '가디스 오더' 시연대를 중심으로 레드카펫과 왕좌, 성을 연상시키는 가벽을 세웠다. 아기자기한 픽셀 아트 캐릭터에 어린 연령층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는 24일 스팀 얼리액세스로 선보이는 '디스테라' 시연대와 관계사인 오션드라이브스튜디오의 PC 신작 2종 '로스트 아이돌론스'와 '블랙아웃 프로토콜' 시연석도 함께 마련했다. 
시연에서 멈추지 않고 설문조사를 위한 공간도 마련해 관람객 피드백을 받기 위한 노력도 이어갔다. 

신작 외에도 미공개 신작 영상과 무대 이벤트로 볼거리를 채웠다. 

시연으로 선보인 신작 외에도 '아키에이지2' '아키에이지 워'의 영상을 전시했다. 무대 이벤트로 퀴즈 이벤트와 '가디스 오더' 타임어택, 코스프레 포토 세션도 전개했다.  

여기에 내년 1월 중 선보일 '에버소울'로 야외부스도 구성하고 관련 이벤트를 열었다. 
<사진=에버소울 야외부스 전경>
<사진=시연이 아닌, 설문조사를 위해 마련된 공간>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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