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시디즈 부스에서 만난 젠지 스트리머 '큐베'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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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선수에서 젠지 스트리머로 활동 중인 '큐베' 이성진이 지스타 내 시디즈 부스 이벤트 후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성진은 이번에 시디즈에서 새로 공개한 게이밍 의자 'GC PRO'에 대해 "예전 프로게이머로 젠지 e스포츠에서 활동했을 때 시디즈 의자를 처음 접해봤는데, 앉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집에 가져갔다. 그때부터 시디즈에서 팀 선수를 상대로 의자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고, 4년 만에 첫 게이밍 의자를 볼 수 있어 나도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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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선수에서 젠지 스트리머로 활동 중인 '큐베' 이성진이 지스타 내 시디즈 부스 이벤트 후 소감을 전했다.
1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진행된 '지스타 2022' 행사에 젠지 e스포츠 스트리머 '큐베' 이성진이 시디즈 이벤트 참여를 위해 방문했다. 이날 이벤트를 진행한 이성진은 "오랜만에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성진은 이번에 시디즈에서 새로 공개한 게이밍 의자 'GC PRO'에 대해 "예전 프로게이머로 젠지 e스포츠에서 활동했을 때 시디즈 의자를 처음 접해봤는데, 앉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집에 가져갔다. 그때부터 시디즈에서 팀 선수를 상대로 의자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고, 4년 만에 첫 게이밍 의자를 볼 수 있어 나도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 와서 처음 'GC PRO'에 앉았을 때 내가 흔히 앉았던 그런 의자가 아닌 것을 느꼈다. 특히 긴 시간 앉아있을 때 'GC PRO' 에 장착된 쿨링 시트는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다른 의자에 비해 팔걸이 조절 폭이 넓은 걸 보고 어떤 책상과 함께 사용하든 큰 불편 없이 쓸 수 있을 거라는 느낌이었다"며 사용 소감을 말했다.
이성진은 'GC PRO'에 대해 "게이밍 기어를 고를때 성능과 감성, 그리고 가격을 생각하는데 나에게 'GC PRO'는 성능과 감성 부분은 합격선을 넘었다. 이정도라면 가격은 크게 고려하지 않을 듯"이라며 의견을 전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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