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태국, 30여년 앙금 풀고 외교관계 확대 합의
최서윤 기자 2022. 11. 19. 06:10
(방콕 로이터=뉴스1) 최서윤 기자 = 18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쁘라윤 짠오차 태국 총리가 양국 간 5개 항목에서 외교관계를 확대하는 합의에 서명했다. 빈 살만 왕세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초청국 자격으로 방콕을 방문 중이다. 2022.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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