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 ‘초기 대응 미적’ 동해 경찰관 2명 경고 처분
정상빈 2022. 11. 18. 23:57
[KBS 강릉]동해경찰서가 20대 지적 장애인 감금 폭행 사건을 초기에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강원경찰청이 담당 경찰관 2명에게 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정상빈 기자 (normalbe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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