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개장] 이틀 하락 끝 상승 출발…나스닥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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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이틀의 하락 끝에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60.3포인트(0.18%) 오른 3만3606.59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다드앤푸어(S&P) 500 지수는 19.8포인트(0.50%) 상승한 3966.3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12포인트(1.01%) 오른 1만1257.007에 오프닝 벨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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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18일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이틀의 하락 끝에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60.3포인트(0.18%) 오른 3만3606.59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다드앤푸어(S&P) 500 지수는 19.8포인트(0.50%) 상승한 3966.3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12포인트(1.01%) 오른 1만1257.007에 오프닝 벨을 울렸다.
미 중앙은행(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상 두려움을 부채질한 연준 고위 관게자의 매파적 발언을 시장이 개의치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sab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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