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고희진 감독의 아쉬운 미소
이지숙 2022. 11. 18. 23:08
(MHN스포츠 인천, 이지숙 기자) 18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3시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고희진 KGC인삼공사 감독이 실점에 아쉬워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흥국생명이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승리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HN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