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내년도 예산안 심사 대비 현장 확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항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18일 소관부서 주요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 확인에 나섰다.
이날 현장 방문은 2023년도 당초 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부서별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이날 기계면 가천서당, 양덕한마음체육관, 북구 게이트볼장 조성대상지 등을 방문해 소관 부서장으로부터 전반적인 사업개요 및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대상지 곳곳을 면밀히 점검하며,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항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18일 소관부서 주요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 확인에 나섰다.
이날 현장 방문은 2023년도 당초 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부서별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이날 기계면 가천서당, 양덕한마음체육관, 북구 게이트볼장 조성대상지 등을 방문해 소관 부서장으로부터 전반적인 사업개요 및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대상지 곳곳을 면밀히 점검하며,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의견을 나눴다.
박희정 위원장은“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면밀하게 검토해 내년도 예산안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류 바보'를 대체한 尹대통령의 '충암고 동문회 정치', 그 결말은?
- '#사랑했었다' 남기고 '머스크의 트위터' 떠나는 직원들
- 대통령실 'MBC 악의 10조'에…민주당 "머리에서 '뉴욕 욕설' 지웠나"
- '재원' 언급 안 한 기후총회 결의문…"긴 쇼핑목록에 불과하다"
- 창릉 신도시 개발에, 육아조합 어린이집 아이들이 내몰렸다
- 민주당, 이태원 국정조사 준비 착착…고민 빠진 국민의힘
- 북한, 이틀째 미사일 발사...군 당국은 ICBM 으로 추정
- 尹대통령 "MBC 가짜뉴스 악의적"…추가 질문에 대통령실 "예의가 아니지" 언쟁
- 與 'MBC 광고 압박' 논란 일자…박성중 "공영방송 하라는 압력"
- 시진핑이 그리는 '신시대(新时代) 중국', 우리의 대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