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뉴스룸] '가장 만나보고 싶은 기자'…특별 선물까지|뉴스룸 뒤(D)

박성태 기자 2022. 11. 1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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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은 뉴스룸이 끝나면 뉴스룸 D가 이어지는데요. 금요일은 스튜디오에서 방청객들과 얘기 나누는 '오픈 뉴스룸'으로 진행됩니다.

오늘의 '만나톡', 방청객분들에게 '어떤 기자를 가장 만나고 싶나' 물어봤더니 김필규 기자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고 합니다. 워싱턴에 있는 걸로 아는데, 김필규 특파원을 이 자리에 모셔보겠습니다. 한 번 불러볼까요.

■ 금요일 방청객과 함께하는 첫 '오픈 뉴스룸'
■ 오늘의 '만나톡'…김필규 워싱턴 특파원 연결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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