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고랜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김태형 2022. 11. 1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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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공식 마스코트와 코스튬이 18일 레고랜드에서 레고 브릭으로 만든 국내 최대 크기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불을 밝힌 레고 브릭 크리스마스 트리는 높이 9미터 83센티, 너비 3미터 75센터, 무게 3.9톤으로 국내에 소개된 트리로는 가장 크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매일 저녁 5시에 레고 브릭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브릭스트리 광장에서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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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레고랜드 공식 마스코트와 코스튬이 18일 레고랜드에서 레고 브릭으로 만든 국내 최대 크기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불을 밝힌 레고 브릭 크리스마스 트리는 높이 9미터 83센티, 너비 3미터 75센터, 무게 3.9톤으로 국내에 소개된 트리로는 가장 크다. 364,481개의 레고 브릭이 사용됐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이순규 신임 사장은 "크리스마스의 가장 소중한 선물은 가족"이라며, "레고랜드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즐거움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곳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매일 저녁 5시에 레고 브릭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브릭스트리 광장에서 열 예정이다. (사진=레고랜드)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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