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서구, 가스폭발 대비 복합재난 훈련
성용희 2022. 11. 18. 22:03
[KBS 대전]대전시와 대전 서구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가스폭발과 대형화재에 대비한 복합재난 현장훈련을 벌였습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국악원 지하 도시가스 배관에서 발생한 가스폭발이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대전시와 대전 서구, 경찰과 소방 등 21개 기관과 단체가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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