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직원 추행한 도체육회 전 간부 징역형 구형
신익환 2022. 11. 18. 22:03
[KBS 제주]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 부하 직원을 강제로 추행한 제주도체육회 간부에게 징역형이 구형됐습니다.
제주지검은 제주지법 형사2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강제 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제주도체육회 간부 A 씨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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