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말라도 너무 말랐네… 속옷만 입고 거울셀카

박근희 2022. 11. 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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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잘록한 허리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현아는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탱크톱을 입은 현아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현아는 믿을 수 없는 개미허리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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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가수 현아가 잘록한 허리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현아는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탱크톱을 입은 현아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현아는 믿을 수 없는 개미허리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아의 투명한 피부와 마른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현아와 던은 7년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최근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만료 후 함께 회사를 나와 화제를 모았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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