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여자 양궁단 ‘텐 텐’ 창단

김해정 2022. 11. 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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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광주은행이 창립 54주년을 맞아, 여자 실업 양궁단을 창단했습니다.

광주은행 여자 실업 양궁단 '텐 텐'은 김성은 전 광주여대 양궁팀 감독을 초대 감독으로 선임하고, 현 국가대표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안산과 최미선 선수, 광주여대 4학년 김민서, 박나윤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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