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파 밀집지역 안전 합동 점검
한주연 2022. 11. 18. 21:58
[KBS 전주]전주시가 전라북도, 행정안전부와 함께 수능 이후 인파가 몰릴 수 있는 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 합동 점검을 했습니다.
특히 고사동 영화의거리 등 수능을 마친 학생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사전점검을 해 주정차 차량을 계도하고 보행자 통행에 방해되는 지장물 등을 정비했습니다.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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