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APEC 본회의 참석 "녹색 경제를 기회로"

권남기 2022. 11. 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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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녹색 경제로의 전환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현지 시각 18일 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국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이들이 탄소 중립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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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녹색 경제로의 전환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현지 시각 18일 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국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이들이 탄소 중립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코로나와 고물가는 특히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더하는 만큼, 한국 정부는 재정 건전성을 복원하는 동시에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저소득 가구 보호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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