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날씨] 일교차 큰 주말…제주·동해안 빗방울

2022. 11. 1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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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중국 북부 해상의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에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 0.1㎜ 미만이다.

강원 산지에는 동풍으로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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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19일은 일교차가 크고 중부지방에는 오전 중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중국 북부 해상의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에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오후부터 가끔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 0.1㎜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13도, 낮 최고기온은 15∼21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산지에는 동풍으로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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