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에 '관광기업 지원센터' 개소...기업·인력 육성

이윤재 2022. 11. 1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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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지역 관광산업 육성의 사령탑 역할을 하는 '경북 관광기업 지원센터'가 경주 노동동에 문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기업 지원센터는 방문자센터와 사무공간, 회의실, 기업 입주 공간 등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경상북도는 센터 개소를 계기로 앞으로 5년 동안 100억 원을 투입해 관광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전문 인력을 키워나갈 예정입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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