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신주아, 으리으리한 태국집 물 난리.."수영장 넘쳐"

김수형 2022. 11. 1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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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으리으리한 저택이 어마어마한 양의 비로 빗물이 넘치는 모습을 공유했다.

18일 신주아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짧은 영상을 공유, 태국 날씨가 어마어마하게 비가 쏟아지고 있다는 현지소식을 전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 중이다 최근인 시할아버지댁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는데 해당 집은 영화나 소설 속에 등장하는 궁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으리으리한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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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신주아가 으리으리한 저택이 어마어마한 양의 비로 빗물이 넘치는 모습을 공유했다. 

18일 신주아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짧은 영상을 공유, 태국 날씨가 어마어마하게 비가 쏟아지고 있다는 현지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수영장이 달린 자신의 집 모습을 포착하기도. 

공개된 사진 속 그의 태국집은 비가 쏟아지고 있으며 수영장도 거의 넘칠 듯 하다. 아니나 다를까 신주아는 "빗소리는 너무 좋지만 수영장이 넘치려 한다'면서 홍수가 안 나길 바라는 심정을 전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 중이다 최근인 시할아버지댁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는데 해당 집은 영화나 소설 속에 등장하는 궁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으리으리한 자태를 뽐냈다. 웅장한 화이트톤의 건물과 더불어 화려한 분수, 그리고 드넓은 정원까지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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