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인도태평양에 미국보다 나은 동반자 없어"

이종수 2022. 11. 18. 2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인도·태평양 지역에 미국보다 더 좋은 동반자는 없다"며 중국을 견제했습니다.

제29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태국을 방문 중인 해리스 부통령은 오늘 APEC 최고경영자회의 연설에서 "미국은 인도·태평양 지역 경제에 수십 년, 여러 세대에 걸쳐 기여해왔다"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인도·태평양 지역에 미국보다 더 좋은 동반자는 없다"며 중국을 견제했습니다.

제29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태국을 방문 중인 해리스 부통령은 오늘 APEC 최고경영자회의 연설에서 "미국은 인도·태평양 지역 경제에 수십 년, 여러 세대에 걸쳐 기여해왔다"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어 "자유 시장을 보호하고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창출하는 국제 경제의 규칙과 규범을 지키고 강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