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양희은 "마이큐, 워킹맘 김나영 잘 챙겨주더라"

조은애 기자 2022. 11. 18. 2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희은이 김나영의 사랑을 응원한다.

특히 양희은은 김나영의 연인이자 뮤지션인 마이큐에 대해서도 친정엄마처럼 따뜻한 응원을 전한다.

양희은은 "(마이큐가) 잘 챙겨주는 것 같아 보기 좋더라. (김나영이) 일하는 여자이지 않나. 밖에서 일하고 집에 가면 아이들이 있어서 바쁘고 힘든데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주고 챙겨주고 위해주는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KBS 2TV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양희은이 김나영의 사랑을 응원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양희은은 스페셜 메뉴 평가단으로 출격한다.

이날 김나영은 양희은을 소개하며 "내겐 어머니 같은 양희은 선생님이 함께해 주셔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한다.

특히 양희은은 김나영의 연인이자 뮤지션인 마이큐에 대해서도 친정엄마처럼 따뜻한 응원을 전한다. 양희은은 "(마이큐가) 잘 챙겨주는 것 같아 보기 좋더라. (김나영이) 일하는 여자이지 않나. 밖에서 일하고 집에 가면 아이들이 있어서 바쁘고 힘든데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주고 챙겨주고 위해주는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편스토랑'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