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이제는 중국이 나설 때

2022. 11.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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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괴물 ICBM 발사까지 성공한 걸로 보입니다.

이번주 한국 미국 일본 중국간 정상회담 다 보고 보란 듯 쏜 거죠.

여기서 북한 도발을 규탄하지 않은 유일한 국가, 중국이죠.

그런데요. 북한이 도발하면 한반도 주변엔 미군과 전략자산들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중국이 바라지 않는 일이지만 우리에겐 생존이니까요.

한국과 중국의 이해관계는 같습니다. 북한의 핵실험 막아서 한반도 긴장을 낮추는 거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 이제는 중국이 나설 때. ]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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