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이틀째도 많은 인파…비즈니스 상담도 활발
김계애 2022. 11. 18. 19:54
[KBS 부산]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된 지스타가 이틀째를 맞아 열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입장이 시작되는 오전 10시 전부터 벡스코 야외 주차장에 마련된 대기 장소에는 많은 인파가 모였지만, 경찰과 안전요원의 통제에 맞춰 관람객이 이동하며 질서를 유지했습니다.
비즈니스 전용관인 BTB 부스에는 대형 게임업체는 물론 인디게임 창작자와 중소 게임업체 등이 참가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비즈니스 상담이 활발히 이뤄졌습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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