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편대군 비행하는 한미 공군

2022. 11. 1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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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F-35A 전투기 4대와 주한 미 공군의 F-16 전투기 4대가 18일 동해 상공에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에 따른 대응 차원으로 연합 공격편대군 비행을 하고 있다.

합참은 "한미는 이번 TEL 타격훈련 및 연합 공격편대군 비행을 통해 '북한의 ICBM 등 어떤 위협과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동맹의 압도적인 능력과 태세를 갖추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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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공군 F-35A 전투기 4대와 주한 미 공군의 F-16 전투기 4대가 18일 동해 상공에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에 따른 대응 차원으로 연합 공격편대군 비행을 하고 있다.

합참은 "한미는 이번 TEL 타격훈련 및 연합 공격편대군 비행을 통해 '북한의 ICBM 등 어떤 위협과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동맹의 압도적인 능력과 태세를 갖추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합참 제공) 2022.11.18/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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