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영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합류...김설현·임시완과 호흡

하수나 2022. 11. 1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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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예영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합류, 김설현, 임시완과 호흡을 맞춘다.

11월 첫 공개를 앞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로 김설현, 임시완이 주연을 맡았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11월 21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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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예영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합류, 김설현, 임시완과 호흡을 맞춘다. 

11월 첫 공개를 앞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로 김설현, 임시완이 주연을 맡았다. 

박예영은 극 중 군청공무원인 조지영 역을 맡아 백수가 되기를 자처하는 여름(김설현 분)과 대척점에서 2030 직장인의 또 다른 현실을 그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3년 영화 ‘월동준비’로 데뷔한 박예영은 tvN ‘어비스’, KBS2 ‘영혼수선공’, tvN ‘갯마을 차차차’, JTBC ‘구경이’ 쿠팡플레이 ‘안나’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11월 21일 첫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제공= 동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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