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 공격편대군 비행

이진욱 2022. 11. 1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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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공군의 F-35A 4대와 미 공군의 F-16 전투기 4대가 각각 참가한 가운데 동해 상공에서 연합 공격편대군 비행을 펼쳤다.

한미는 이번 이동식발사대 타격훈련 및 연합 공격편대군 비행을 통해 북한의 ICBM 등 어떠한 위협과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적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동맹의 압도적인 능력과 태세를 갖추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합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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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8일 공군의 F-35A 4대와 미 공군의 F-16 전투기 4대가 각각 참가한 가운데 동해 상공에서 연합 공격편대군 비행을 펼쳤다. 한미는 이번 이동식발사대 타격훈련 및 연합 공격편대군 비행을 통해 북한의 ICBM 등 어떠한 위협과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적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동맹의 압도적인 능력과 태세를 갖추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합참은 밝혔다. 2022.11.18 [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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